Big Fish (2003) 01.






줄거리는 아빠(이완 맥그리거)가 항상 이야기하는 레퍼토리가 있는데 아들은 허풍이라 생각함. 진실을 얘기해주길 바랐음.
아빠가 어렸을 때 마녀의 유리 눈알에서 어떻게 죽는지 봤다고 얘기해왔는데 병실에서 아들한테 어떻게 죽는지 말해달라 함. 아들이 지어서 말해줬더니 (강에 아빠를 놓으니까 빅피쉬로 변하던...) 돌아가시고나서 그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란 듯이
장례식에 이야기 속 사람들이 찾아왔음. (거인 아저씨, 서커스단장, 샴쌍둥이는 아니었지만, 쌍둥이 자매)


팀 버튼 감독 영화를 쭉 보다가 빅 피쉬는 아예 기억에 없길래 봤더니 기대 이상이었당. 훈훈한 결말이 약간 뻔하긴 하지만... 화려한 캐스팅인데 다 주연이라고는 달아놨는데 그냥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, 감독 마눌은 1인 2역, 나머지는 조연분량. 마리옹 꼬띠아르는 언뜻 보면 출연한 지 모를 정도의 분량이라 아쉬웠음.다크서클 때문인지 약간 피곤해 맥없어 보이는 게 너무 좋다. 이완 맥그리거가 반한 여자로 나오는 배우가 너무 예뻐서 몇 번이고 돌려 봤다.
웃는 모습이 너무 상큼 터짐 ㅠㅠ 검색해보니 나이도 꽤 있는 언니더만...물론 10년 전에 나온 영화라...다른 영화 나온거 보니까 몸매도 좋더라. 나도 모르게 영화 캡쳐로 노가다를 함. 다시는 통캡쳐 하고싶지 않음.


덧글

  • 에반 2013/02/02 22:35 #

    이완 맥그리거+마리옹 꼬띨랴르+제시카 랭이면 화려한 출연진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ㅎㅎ
    제시카 랭=나이든 주인공의 어머니 인데요, 1세대 킹콩의 여인입니다 ㅎ 요새는 아메리칸 호러스토리라는 미드에서 맹활약 중이죠^^ 시즌1에서는 에미상까지 수상했습니다 ㅎ
    저도 빅피쉬 넘넘 좋아해요 ㅎ특히 이완 맥그리거가 노란 꽃을 심는 장면이란 +ㅅ+ 하트뿅뿅....
  • Shurub 2013/02/02 23:19 #

    저두 수선화 심어놓은 장면이 젤 이쁜거 같아요ㅋㅋㅋ 물론 알리스로먼 저 언니가 문 열고 나오는 장면이 짱이지만..ㅠㅠ 너무예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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